지난 17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강하늘이 게스트로 출연해 활약을 펼쳤다. 강하늘은 첫 등장부터 "머리가 크다"고 공격하는 MC 윤종신을 향해 "전 이게 자부심이다. 무대에 있을 때 부모님이 쉽게 찾을 수 있지 않느냐"라고 초긍정의 모습을 보여줘 MC들을 당황케 했다.
在17日播出的MBC《radio star》中姜河那作为嘉宾展现了积极活跃的形象。姜河那刚一登场就被MC尹钟信嘲笑道“头真的好大”,姜河那回道“我觉得这是我的优势,这样我在舞台上我的爸爸妈妈就会很容易的找到我了”,这样的超积极态度让MC们也很慌张。
이처럼 강하늘은 긍정의 아이콘, 바른생활 사나이 그 자체였다. 인터뷰를 하기 위해 만난 기자에게 결혼 선물을 한 것부터 매니저들의 보너스를 사비로 챙겨준 것, 무전여행 당시 시골 할머니들의 일을 도와주고 밥을 얻어먹은 것 등 훈훈한 일화들을 쏟아냈다.
姜河那就是积极向上的代表,有着非常积极向上的生活态度。为了采访自己的记者准备新婚礼物,还有给自己经纪人的奖金从自己的腰包出,在无钱旅行中帮助老奶奶干活并且得到饭吃,有非常多的像这样温暖的事。
결국 게스트의 빈틈을 잡기 위해 맹공격을 하는 '라디오스타' MC들도 강하늘을 향해 "내 롤모델", "공익적인 친구", "하늘이라는 이름이 부끄럽지 않다"고 입을 모았다. 또한 "강하늘의 팬이 됐다"라고 유행어까지 만들어냈다.
最终,为了找到嘉宾弱点想进行攻击的《radio star》的MC也不得不说“姜河那是我的偶像”,“真是个公益性的朋友”,“真是和自己的名字很相符”,还有“我已经成为了姜河那的粉丝了”这样的流行语出现。
이날 강하늘과 비교된 것은 유재석. 강하늘은 "데뷔 후 번호를 한 번도 바꾼 적이 없다"라고 털어놔 "유재석을 이겼다"라는 평가를 받기도 했다. 강하늘의 미담이 쏟아지자 자연스럽게 언급된 유재석은 훌륭한 성품으로 유명한 방송인이다. 그를 부르는 말이 '유느님'으로 공식화됐을 정도. 데뷔 후 불편한 스캔들에 휘말린 적이 없을 정도로 깨끗한 사생활, 무명 후배들까지 챙기는 따뜻한 마음을 가져 많은 이들의 롤모델로 군림하고 있다.
这天和姜河那作比较的是刘在石。姜河那说“从出道开始就没有换过电话号码”,得到了“赢过了刘在石”的评价。因为姜河那的美好品德自然而然的就会让人联想到刘在石,刘在石是以非常优秀的品格而出名的艺人。“刘大神”已经成为了他官方的叫法。出道之后也没有任何不好的绯闻,有着非常干净的私生活,甚至还照顾那些没有名气的后辈,拥有无数美好美德且是所有人的偶像。
우연히 만난 시민들에게 일일이 사진을 찍어주고 사인을 하는 것, 남모르게 기부를 하는 것, 방청객들을 위해 실내 온도를 신경 쓰는 것 등 그와 관련된 미담은 일일이 셀 수 없을 정도다. 팬들 뿐만 아니라 동료 연예인들까지 유재석의 미담을 공개하며 그의 성품을 인증하기도 했다.
对偶然遇到的市民也非常亲切地一一与之合影和签名,匿名捐款,为了观众甚至连屋内的温度都操心的他的美德数都数不清。不仅仅是粉丝,连娱乐圈的同仁也都纷纷赞扬刘在石的美德。
유재석이 오랫동안 그 자리를 지켜온 '대표 바른 생활 사나이'라면 이 자리를 치고 올라오는 '신흥 바른 생활 사나이'가 있다. 바로 배우 박보검. tvN '응답하라 1988'에서 세상 물정 모르는 순수남 최택 역을 맡은 박보검은 실제 일상에서도 그와 같은 '바른 생활'의 모습을 보여준다고 알려져 더 큰 사랑을 받고 있다.
如果说刘在石长时间的占据了“健康生活男子汉代表”的话,那么就有新兴的“健康生活男子汉代表”,那个人就是演员朴宝剑。在tvN《请回答 1988》中饰演了不知道世间一切的纯情崔泽一角的朴宝剑在实际生活中也展现了他健康偶像的形象,深受人们的爱戴。
박보검과 함께 작품을 한 방송 관계자들은 "이렇게 착한 사람은 처음 본다"라고 입을 모을 정도. 박보검은 특히 재학 중인 명지대학교에서도 바른 생활의 모습으로 소문이 자자하다.'응답하라 1988'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배우들까지 박보검을 향해 "실제로도 욕을 하지 않고 술도 안 마신다. 정말 착하다"라고 그의 성품을 칭찬했다.
和朴宝剑一起工作的有关人士都表示“第一次见到这么善良的人”,特别是在朴宝剑在读中的明知大学中他健康的生活习惯也是众所周知的。《请回答 1988》中一起合作的演员也都说“实际上也不会骂人不喝酒,真的非常善良”,纷纷赞扬了他的人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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